김광보 연출 (사진=서울시극단 제공)

김광보 연출 (사진=서울시극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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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김광보 서울시극단장이 올해 이해랑연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해랑연극상 심사위원회는 "절제의 원칙에 눈뜨고 세련된 작품들을 연달아 쏟아냄으로써 우리 현대 연극사를 풍요롭게 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광보 연출은 "연극 인생을 성찰하도록 하는 상인 것 같다"며 "보편적이고 쉬운 연극,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극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수상자는 상금 5000만원과 상패를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5시 서울 종로구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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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보 연출은 1994년 극단 청우를 창단한 뒤 국내 주요 연극상을 휩쓴 중견 연출가다. 지난해 6월1일 서울시극단의 단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가족을 위한 셰익스피어 공연, 시민연극교실을 추진하며 시민의 예술향유를 위해 노력했다. 젊은 극작가를 양성하는 '창작플랫폼' 프로젝트도 진행하며 국내 연극 발전을 위해 활동해왔다.


현재 세종문화회관에서 셰익스피어의 '헨리 4세 part1&part2-왕자와 폴스타프'를 공연하고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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