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블로썸 피크닉 박스는 사랑스러운 핑크컬러로 디자인된 박스 안에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머핀 및 샌드위치 등과 함께 음료 및 간식들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에서 벚꽃놀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켄싱턴리조트 한림점과 서귀포점에서도 피크닉 박스를 선보인다. 제주도의 전통 먹거리인 오메기떡과 함께 귤떡, 귤공주육포 등으로 구성된 제주 한림점의 벚꽃 피크닉 박스는 1만6000원(2인 기준)에 구매 할 수 있으며, 서귀포점에서는 샌드위치와 초코바, 음료 등으로 구성되어 1만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러브 블로썸 피크닉 박스는 이달부터 전국 켄싱턴리조트 8개 지점과 설악 켄싱턴 스타호텔, 평창 켄싱턴 플로라호텔, 켄싱턴호텔 여의도, 프린스호텔에서 직접 구매 가능하며 지점별로 상품 구성이 각각 다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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