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한국예술원과 중국 유쿠 MCN 육성 산학협력 체결
사진설명: 22일 오전 서울 충정로 KAC 한국예술원에서 CNP 이성진 대표(우)와 한국예술원 김범조 부학장(좌)이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 제작 및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콘텐츠앤피플스토리(이하 CNP, 대표 이성진)가 KAC 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과 함께 다중채널네트워크(MCN)의 1인 창작자(크리에이터) 발굴ㆍ육성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CNP는 한국예술원 학생 및 교수진의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CNP가 중국 내에 구축한 다양한 플랫폼(유쿠, 타오바오TV 등)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소개된다.
또한 CNP는 공모전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CNP 관계자는 “중국의 MCN사업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며 뉴미디어 플랫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며 “특히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물론 PPL, 제작지원 등 커머스와 오프라인에서도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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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류효과가 있는 지금 정규방송뿐 아니라, 한국 BJ의 한류 MCN 콘텐츠로 중국플랫폼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여러 준비를 해야 한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창의력이 뛰어난 인재들을 확보하고 이들과 함께 더욱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CNP는 2015년 9월에 중국의 유쿠와 MCN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어와나, 필라멘트리, 트립클립, 크리커스 등 영상 콘텐츠 보유 그룹과 협약을 통해 MCN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자체 협약한 BJ들과 중국시장을 겨냥한 영상물을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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