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은 9일 윤근수씨로부터 합병계약 관련 안건을 승인한 주주총회 결의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을 당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울남부지방법인에 답변서를 제출해 상대방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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