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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에너지 1등급' 시스템 단창 출시

최종수정 2016.03.03 15:17 기사입력 2016.03.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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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LG하우시스 는 3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시스템 단창을 출시, 봄철 성수기를 맞아 프리미엄 창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LG하우시스의 '유로시스템 9 LS단창'은 일반 유리 대비 단열성능이 2.3배 뛰어난 수퍼 로이유리를 적용했다. 기존 시스템 단창의 최대 약점인 단열성능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30평(102㎡) 아파트 기준으로 연간 에너지비용을 최대 30% 절약할 수 있는 수준이다.

▲사진은 모델이 LG하우시스의 에너지 1등급 시스템 단창 '유로시스템 9 LS단창' 출시를 알리고 있는 모습.

▲사진은 모델이 LG하우시스의 에너지 1등급 시스템 단창 '유로시스템 9 LS단창' 출시를 알리고 있는 모습.


또 '유로시스템 9 LS단창'은 LS(Lift & Slide) 개폐 방식을 적용, 창을 여닫는 동작을 간소화했으며 밀폐성능은 높였다. 원목 느낌의 창호 프레임과 메탈 소재를 사용했고, 일반 창 최대 크기보다 10% 정도 크기를 확대해 우수한 조망성을 극대화했다.

황진형 창호재사업부장 상무는 "과거 시스템 단창은 우수한 디자인과 조망성으로 많은 인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낮은 단열성능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유로시스템 9 LS단창'은 단열성능을 대폭 향상하면서도 기존 LG하우시스 시스템 단창 제품 대비 가격은 약 10% 낮춰 성능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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