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29일 가수 김C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불륜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그의 생일에 김C는 연인 박모씨로 추정되는 사람과 함께 사진 속에서 케이크를 손에 든 채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29일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김C는 2년만에 공식 진행을 맡았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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