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는 또 "중국 장쑤성 진강에 연락사무소인 신후유한공사 설립도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신후는 지난해 9월 20일 중국 동발그룹 및 홍룬로봇 과학기술 유한공사와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를 목적으로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다. 또 지난해 12월 4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류중안, 쉬시항 사내이사를 선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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