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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외 악재에 장초반…1870선 깨져

최종수정 2016.02.11 09:36 기사입력 2016.02.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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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코스피가 급락하며 장초반 1970선이 깨졌다.

이는 설연휴 기간 동안 일본증시 폭락, 국제 유가 급락과 함께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 등의 리스크가 겹친 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11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7.56포인트(2.49%) 내린 1870.31에 거래되고 있다.

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3억원, 27억원 순매도 중이고 기관이 63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34%)만 오르고 있고, 증권(-4.03%), 섬유의복(-3.08%), 건설업(-2.99%) 등 대부분의 종목이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별로는 한국전력 (0.76%)만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고, SK하이닉스 (-3.20%), 삼성전자우 (-3.15%), 삼성전자 (-3.01%), 삼성물산 (-2.63%), 현대모비스 (-2.44%), 삼성생명 (-2.24%), 현대차 (-1.87%), 아모레퍼시픽 (-1.86%)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상한가, 하한가 없이 51개 종목이 상승중이고, 776개 종목이 하락중이다. 26개 종목은 보합.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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