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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1500조 청구서… 결국 가난한 사람들이 치른다 [Data Pick]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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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PICK

장대한 분노('Epic Fury')
1500조 청구서만 남았다


미국 국방성은 전쟁 초기, 첫 6일 동안의 군사 비용이

113억달러(약 16조7000억원)라고 브리핑했으나

이마저도 지나치게 과소 추계한 것이라는 게 중론입니다.

또한 이번 전쟁으로 10년간 1조달러( 약 1480조원)

넘게 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OST ESTIMATION

향후 10년간 '1조 달러' 넘어

1,000,000,000,000 달러= 약 1,480조 원- 하버드대 정부재정 전문가 린다 빌름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치러야 할 직접 비용이 1조달러를 웃돌 전망.
글로벌 경제 전반의 충격을 더하면 실질 피해는 가늠조차 어려운 상황

美 국방부 공식 발표 (초기 6일간 군사비용)113억달러 (약 16조7000억원)
"지나치게 과소 추계… 시간 지나며 비용 계속 누적 중"

"폭탄은 사람을 죽이지만, 경제적 여파도 마찬가지다.
고통은 결코 고르게 분담되지 않으며, 에너지·식량·비료 비용의 상승은
가난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에게 점점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다"

- THE GUARDIAN

2026년 4월 17일,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의 다히예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휴전 후 파괴된 건물 잔해를 지나가고 있다.(왼쪽), 2026년 4월 20일,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의 다히예에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의 휴전 후 한 여성이 파괴된 건물 잔해 옆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HOUSEHOLD & GLOBAL IMPACT

전선 너머 일상을 덮치는 충격

미국 가구당 연평균 부담약 61만 원

(USD 410)

미국기업연구소(AEI) 추정
영국 가구당 연평균 부담약 97만 원

(GBP 480)

Regional Economy

아랍 국가
경제 위축 직면

최대 286조 원

전쟁 발발 단 한 달 만에 1,200억 달러에서
1,940억 달러 규모의 경제 위축 직면

Humanitarian Crisis

심각한 식량난 인구

+4,500만 명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심각한 식량난 겪는 인구 급증

전쟁으로 낭비된 돈COST OF WAR
=
그 돈으로 구할 수 있는 생명8,700만 명

"8700만 명을 살릴 수 있었을 돈이 생명을 빼앗는 데에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은 참혹하다"
"8700만 명을 살릴 수 있었을 돈이 생명을 빼앗는 데에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은 참혹하다"
"이번 전쟁의 경제적 여파로 인해 더 많은 생명이 희생될 것이다. 내일 당장 평화가 찾아온다고 해서 이미 발생한 피해가 복구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전쟁이 길어질수록 그 파괴의 정도는 더욱 커질 것이다"

- 유엔 인도주의·긴급구호 조정 담당 사무차장 톰 플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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