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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피로에' 주부들 온라인몰 몰려

최종수정 2016.02.11 08:00 기사입력 2016.0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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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끝난 후 오프라인 매장 ↓ 온라인 ↑

'명절피로에' 주부들 온라인몰  몰려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명절이 끝나면 온라인 몰 매출이 느는 반면 오프라인 매장 매출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가사 노동에 지친 주부들이 온라인 몰을 적극 이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전 이틀 매출을 100으로 봤을 때 연휴 후 이틀 매출은 128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오프라인 매장은 연후 후 이틀 매출이 연휴 전의 66 수준에 머물렀다.

최근 2년간 명절 연휴 후 이틀 오프라인 매출은 모두 100을 넘지 못했다. 반면 연휴 후 이틀 온라인 매출은 모두 100을 넘어 섰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명절 피로에 지친 20~30대 주부들이 온라인 몰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명절이 끝난 후 육아 상품 인터넷 구매도 급증하는 것을 감안, 17일까지 '베이비 페어' 행사를 연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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