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샤오미' 中 OPPO, 스마트폰 판매량 5000만대 돌파
中 스마트폰 업체 '오포', 5000만대 판매 달성
R7 시리즈 1500만대 판매…중저가 시장서 흥행
中 스마트폰 업체, 삼성+애플 판매량 추격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오포(Oppo)가 지난해 스마트폰 5000만대를 판매했다.
25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전문매체 GSM아레나는 오포가 자사의 스마트폰 R7 시리즈의 성장에 힘입어 50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4년 말 회사가 내놓은 목표 판매 대수와 일치한다. 지난 2014년 오포는 3000만대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오포의 주력 모델 R7, R7s, R7 플러스 등 R7 시리즈는 약 1500만대가 판매됐다. 오포는 2000위안(약 36만원)에서 3000위안(약 54만원) 사이의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와 애플의 판매량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가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기업 스마트폰 출하량은 5억3900만대로 삼성과 애플 총 출하량인 5억4700만대에 거의 근접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 점유율 8,4%로 3위를 차지했다. 화웨이는 전년 대비 44% 성장하면서 중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억대 판매를 돌파했다.
샤오미는 7000만대를 판매하면서 전 세계 시장의 5.6%를 차지한 4위를 기록했다. 6위를 기록한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91,4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를 제외하고 나머지 10위까지 모두 중국 업체가 차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