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올해 3Q 누적보수 70억원…전년比9.5억↓(종합)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1~3분기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로부터 총 70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1,089,561 전일가 54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와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42,5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3.07% 거래량 407,394 전일가 456,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등기이사로 있는 현대차에서 40억원, 현대모비스에서 30억원을 각각 수령했다.
총 보수 합계 70억원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9억5000만원 감소한 수치다. 이는 지난해 3월 정 회장이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1,2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2.87% 거래량 1,157,997 전일가 40,1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현대건설·제철, 바다 위 떠다니는 해상풍력 공동연구 등기임원직을 내려놓으면서 같은 해 2분기 이후 보수를 받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정의선 부회장은 지난해보다 900만원 감소한 11억6900만원을 현대차에서 받았다. 정 부회장은 기아차와 현대제철, 현대엔지비의 등기임원을 맡고 있지만 이들 회사로부터는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김충호 사장에 7억8300만원, 윤갑한 사장에 7억9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1,112,754 전일가 160,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의 이형근 부회장은 10억4100만원, 박한우 사장은 6억69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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