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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 "미아역세권 등 적극 개발"

최종수정 2014.12.31 21:28 기사입력 2014.12.3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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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청장 2015년 신년사 통해 미아사거리역 일대와 미아역세권 개발 등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의지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새해에도 국제안전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사회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2015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과 공공일자리 마련에 힘쓰겠으며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복지시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으뜸교육구 조성을 위해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청소년 희망원정대, 나비한살이 생태체험학습 등 특화프로그램을 운영,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을 통해 청소년들의 소질계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책읽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U(유비쿼터스)-도서관을 확대·운영하는 한편 도서관 건립, 노후 도서관 시설개선에 힘쓰고, 가족글짓기대회 및 작가와의 대화 등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 구청장은 "미아사거리역 일대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와 미아역세권 및 지하경전철 역세권을 적극 개발, 전통시장 및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사업인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근현대사 기념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수유동 청자가마터 원형복원 및 체험공간 조성, 우이동 시민의 광장 조성 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4·19혁명 국민문화제 개최, 4·19혁명 기록물 세계유산등재 추진 등을 통해 4·19혁명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청결강북운동, 재활용품 분리수거 활성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공원 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친환경청결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 구청장은 지난해 강북구는 행정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며,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이자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구는 북한산 최고고도지구를 완화, 미아사거리역 일대 강북 5구역과 7구역의 상업지역 확대로 역세권 개발의 기틀을 다졌다고 했다.

또 지역 내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강북구 통합관제센터를 개관한데 이어 보행안전을 위협했던 빨래골길 도로확장 1차 구간 공사를 완료,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북한산 도선사길을 정비해 국제안전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구청장은 "올해도 구는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희망강북을 만들기 위해 저를 비롯한 1100여 공무원들이 성심을 다해 일하겠다"고 맺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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