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고교-대학연계 컨퍼런스12~13일 교내 용지관서 열린다
"호남 지역 고교교사·대학 입학사정관·교육청 관계자 참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오는 12~13일 이틀 동안 교내 용지관 컨벤션홀과 광주은행홀에서 ‘고교-대학 연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남대학교가 고등학교와 대학, 교육청의 입시 관계자들을 초청,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입시제도 개선방안 및 바람직한 진로·진학지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광주·전남·전북 지역 중·고등학교 교사와 전국 대학의 입학사정관 및 교육청 대입 관련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행사는 12일 오후2시 총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병춘 전남대학교 입학본부장의 ‘2017학년도 전남대학교 대입전형 방향’ △유양식 광주교육정책연구소장의 ‘진로-진학에 대한 광주교육청의 철학’ △양회룡 전남교육청 장학사의 ‘전남교육청의 hi Edu-up’ 등의 초청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전남대학교 고교연계의 현재와 미래’(이경기 인성고교사) △전남대학교 대입정책의 현재와 미래(서점권 설월여고 교사)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 고등학교 교육 현장의 진로 및 진학 분야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지병문 총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고등학교와 대학, 교육청의 입시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해보는 소중한 자리다”면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 및 대학 진학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실질적으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