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 '가슴골 여신' 등극(?)…"아나운서가 이래도 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볼륨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이날 진행을 맡은 KBS 정지원 아나운서는 가슴골이 노출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 풍만한 볼륨감과 함께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10개 부문 포지션별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올 시즌 프로야구를 취재, 중계한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투표로 선정됐다.
1985년 출생인 정지원 아나운서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K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정지원, 예쁘다" "정지원, 몸매 좋구나" "정지원, 파이팅" "정지원,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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