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NHN (대표 정우진)는 모바일게임사 엔필(대표 이승훈)이 개발한 '그린플래닛 (Green Planet: Clean Up Quest)'을 19일 한국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국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그린플래닛은 오염된 행성 ‘그린플래닛’을 생명의 힘이 깃든 ‘큐브’를 이용해 정화시킨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4-큐브 매칭 퍼즐이다.
페이스북 연동을 통해 친구 초대, 친구의 최고스테이지 정보 확인, 하트·열쇠 주고받기 등의 소셜 기능도 탑재했으며, 페이스북 친구들과의 치열한 랭킹 경쟁도 가능하다.
그린플래닛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https://itunes.apple.com/kr/app/id910436634?mt=8)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 홈페이지(http://www.toast.com/mobile.nhn?gameNo=1034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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