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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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4시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광산구 선동에 위치한 국지도 49호선 용진터널 나주에서 장성 방향 상행선 2㎞구간을 차량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차량 통제는 ‘201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따른 것으로, 용진터널에서 발생한 차량추돌 등으로 인한 화재사고에 대비한 현장대응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장성→나주 방면 하행선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상행선인 나주→장성 방면으로 통행하도록 임시로 차로를 변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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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훈련시간대에 안전시설물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사전에 차량 통행제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터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재난훈련이므로 교통체증과 불편사항에 대해 운전자가 이해하고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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