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메달[사진 제공=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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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 속사권총 개인전 금메달 목에 걸고 '2관왕 등극'…"金빛 행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준홍(24·KB국민은행)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2관왕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4일 김준홍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31점을 기록하며 30점을 기록한 중국 장젠을 단 1점차로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준홍은 앞서 단체전에서도 장대규(KB국민은행), 송종호와 함께 1747점을 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김준홍은 공기권총 개인과 단체를 석권한 김청용(흥덕고)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 사격의 두번째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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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은 특히 지난 14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아시안게임마저 제패해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이날 한국 사격은 하루 동안 금메달 3개를 수확하는 쾌거를 일궈 순풍을 맞았다. 속사권총 두 종목과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이 나온 것이다. 이로 인해 사격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6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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