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바로알기 앱에는 각종 전립성 질환에 대한 소개와 치료법, 치료 현황 등이 삽화로 제작돼 소개된다. 특히 전립선비대증 자가진단과 만성전립선염 증세 자가진단, 전립선특이항원 검사 결과 기록 저장 등 앱 사용자가 직접 본인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앱은 안드로이드용으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향후 아이폰용으로도 개발될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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