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이물제거 4년 무상수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7,750 전일대비 3,250 등락률 +1.52% 거래량 9,358,132 전일가 214,500 2026.04.21 11:47 기준 관련기사 "드디어 나오네"…삼전·하닉 2배 레버리지 ETF, 내달 22일 상장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종전 이후를 미리 준비해야?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은 가 소비자 과실이 없는 일반폰(피처폰)·스마트폰·태블릿PC 이물질 제거 수리를 4년까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정했다.
10일 삼성전자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의 품질보증기간(1년) 경과 후 과실성이 없는 생활이물 제거 수리 건은 오는 18일부터 구입일 기준 4년 동안 무상수리가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이물질 제거 수리는 기기의 충전 단자나 이어폰 꽂이 등에 낀 이물질을 빼내는 것을 말한다.
삼성전자는 그간 별다른 규정 없이 정책적으로 해당 수리를 무상으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소비자 기본법 내 부품보유기간을 감안해 제품 구입 경과 후 4년에 한해 무상수리 정책을 적용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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