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심혜원 근황 공개 "3살 때 데뷔 했어요"
CF아역스타 심혜원의 근황 모습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됐다.
심혜원은 3살의 나이로 우유광고로 데뷔한 후 무려 50여편의 CF에 출연했다. 과거 안방광고를 주름잡던 아이는 어느덧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소녀로 훌쩍 커 있었다.
“프로필에서 바꾸고 싶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 심혜원은 예전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싶다고 털어놨다. 프로필에 어릴적 사진과 초등학교 학력까지만 기재되어 있기 때문. 그는 “학력도 바뀌었고 나 역시 많이 자랐다. 얼굴도 좀 변했으니까 예전 프로필사진을 바꾸고 싶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노희지와 김태진의 근황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심혜원 근황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심혜원 근황, 벌써 저렇게 컸어?" "심혜원 근황, 연예계 복귀하나?" "심혜원 근황, 3살때 데뷔라니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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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