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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 "1등은 했는데 왜 타가질 못하니"

최종수정 2014.07.28 15:57 기사입력 2014.07.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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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경품의 사기극 (사진: MBC '시사매거진2580' 캡처)

홈플러스 경품의 사기극 (사진: MBC '시사매거진258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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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 "1등은 했는데 왜 타가질 못하니"

홈플러스의 경품행사에 대해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의 경품 행사가 다뤄졌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을 통해 다이아반지, 고급 외제차 등과 같은 고가의 경품을 내건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경품행사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취재 결과 1등 당첨자는 있었지만 경품을 타가지 않은 경우들이 대다수였다. 결국 1등 당첨자들은 있지만 경품이 전달되지 않은 채 그래도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홈플러스 측은 "당첨자가 전화를 안 받아서 주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이 무색하게 직원이나 직원의 지인들이 경품을 타가는 경우가 있었다.
실제로 홈플러스는 1등 경품으로 7800만원 상당의 클래식 솔리테르 링 다이아몬드(2캐럿)를 제시했다. 하지만 '시사매거진 2580'의 취재결과 해당 다이아몬드는 국내에 단 한번도 수입된 적이 없는 제품이었다. 심지어 제품을 취급하는 '드비어스'측 관계자 역시 "홈플러스 측이 다이아몬드와 관련해서 문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품 사기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홈플러스 경품, 완벽한 사기네" "홈플러스 경품, 경찰에 신고해야 되는거 아닌가" "홈플러스 경품, 다이아몬드라니 말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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