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조대현 KBS 신임 사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KBS 이사회가 제출한 조 사장의 임명안을 박 대통령이 이날 오후 재가했고 28일 정식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사장의 임면권은 대통령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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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9일 KBS 이사회는 표결을 통해 조 사장을 KBS 신임 사장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 임기는 2015년 11월까지다.


조 사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TV국 프로듀서(PD)로 KBS에 입사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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