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대림산업이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다.


17일 오전 10시20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장대비 1600원(1.87%) 하락한 8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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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은 이날 대림산업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7000원에서 11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형렬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줄어든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2.6% 감소한 864억원이 예상된다"며 "2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돼 수익추정이 조정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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