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조윤선 정무수석이 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에게 선물한 병따개(사진). 조 수석은 이날 펑 여사와 창덕궁을 함께 관람하고 병따개 선물을 전달하며 "당신은 꽃을 갖고 남편 시 주석에게는 별을 주라"며 권하고 "시 주석에게 '당신은 별에서 온 그대'라고 얘기하라"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4일 전했다.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에게 선물한 병따개(사진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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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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