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정의화 국회의장은 30일 열린 국회 66주년 기념식에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시국회가 절실하다"며 "국민을 위해 365일 일하는 민의의 전당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이 순간 국회를 바라보는 눈초리가 대단히 차갑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그동안 세월호 참사를 방지 할 수 있는 법제도도 제대로 못 만들었고, 어제도 여야 이견으로 많은 진통을 겪었다"면서 "국회의 주인은 누가 뭐래도 국민이다. 여당도 야당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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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무엇보다 화합의 정치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면서 "화합이야말로 미래를 향해 나가는 힘의 원천이다. 합의를 이끌어내는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는 소통의 국회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의장을 비롯해 정갑윤·이석현 국회부의장,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과 국회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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