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세월호 집회 수사 물의, 여성 연행자에 속옷 탈의 강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세월호 촛불집회.

▲세월호 촛불집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월호 집회 수사 물의, 여성 연행자에 속옷 탈의 강요

경찰이 세월호 참사 추모 집회에 참가했다가 연행된 여성들에게 속옷 상의를 벗을 것을 요구한 뒤 조사를 받게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세월호 참사 추모 집회에 참석했다가 서울 동대문경찰서로 연행된 여성 5명은 경찰로부터 자살과 자해 방지를 위해 속옷 상의를 벗을 것을 요구받아 속옷 상의를 탈의한 채 40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이러한 조처는 '유치장 수용 과정에서 속옷 탈의 조처는 위법행위'라는 대법원 판결에 어긋나는 것이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5월 "촛불집회에 참여했다가 연행된 여성들에게 브래지어 탈의를 요구한 것은 과잉금지의 원칙에 반한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경찰은 이와 관련 해당 수사관에 대한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세월호 집회 수사 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월호 집회 수사 물의, 너무했다" "세월호 집회 수사 물의, 수치심 느꼈을 듯" "세월호 집회 수사 물의, 강력범도 아니고 인권 보장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