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행사를 위한 행보지만, 최근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의 전략공천으로 인한 성난 광주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한 성격이 크다는 관측이다.
18일에는 시민과 지역 원로들을 만나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의 정당성을 설명하며 윤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두 대표는 지난 3월20일 광주시장 창당대회 이후 처음이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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