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커 뜻, '큰손' 중국인 관광객 "면세점 매출의 원동력"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우커 뜻, '큰손' 중국인 관광객 "면세점 매출의 원동력"
씀씀이가 큰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덕분에 면세점들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이 88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5%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의 한 관계자는 "최근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과 전지현의 파급효과로 인해 중국내에서 한류바람이 다시 불었다"며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 매출이 급증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신라면세점의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18.7% 늘어난 5243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나타냈다.
신라면세점 한 관계자는 "내국인 매출이 종전과 크게 변동이 없는 반면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6억 vs 4.6억 vs 1.6억…삼성전자 DS부문 '한 지붕...
AD
한편 요우커란 관광객을 통칭하는 중국어로 국내 여행업계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을 특정하는 말로 자리잡았다. 요우커들은 한 번에 상품을 대량 구매하고 고가의 물품들을 많이 구입하는 특징이 있다.
요우커의 뜻과 관련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요우커 뜻, 이런거구나" "요우커 뜻, 요우커가 싹쓸이 해가네" "요우커 뜻, 잘 알았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