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마을미디어' 활성화 청책토론회 열린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서울시는 마을미디어의 활성화를 위한 청책토론회를 이달 18일 오후 2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토론회는 '마을미디어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이라는 주제로 김종휘 성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진행한다. 토론회는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마을미디어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이혜경 서울시 문화분야 명예부시장, 서울마을미디어네트워크, 전국영상미디어센터협의회, 한국공동체 라디오방송협의회 등이 참여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문가들의 발제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자유토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중장기 발전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토론회는 시 인터넷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 유튜브(http://www.youtube.com)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 2014년 마을미디어 교육 및 활동에 참여할 주민 또는 단체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토론회 직후인 오후 4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서울시에 최적화된 마을미디어 활동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각적인 논의 중에 있다”며 “청책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마을미디어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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