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재생센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마련

▲아이들이 '지렁이화분 만들기'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들이 '지렁이화분 만들기'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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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서울시는 중랑·난지·서남·탄천 4개 물재생센터에서 4월~10월 매주 토요일 '물 사랑 환경교실' 열고 꽃 축제, 파크골프, 지렁이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 난지물재생센터에서는 '1인 1지렁이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가 먹고 남긴 음식물 쓰레기가 지렁이로 인해 친환경 처리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에서는 봄·가을에 꽃 축제를 연다. 4~5월엔 유채꽃, 꽃잔디, 보리밭길이, 9~10월엔 코스모스, 해바라기, 칸나꽃길이 조성되며 꽃길을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대회도 열린다. 파크골프장이 있어 휴일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골프게임도 즐길 수 있다.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선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맑은물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마루공원 야외공연장에선 매주 금요일 저녁 '초승달 음악의 밤' 콘서트를 열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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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 4개 물재생센터에선 물재생 과정 견학과 영상물 시청 등 '물 사랑 환경교실'을 열어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는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물 사랑 환경교실이나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각 물재생센터의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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