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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광주 3·15의거 기념행사 다채롭게 열려

최종수정 2014.03.15 19:20 기사입력 2014.03.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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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금남로2가 무등빌딩 앞에서 열린 제3회 광주3.15 기념식에 참석해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 재현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금남로2가 무등빌딩 앞에서 열린 제3회 광주3.15 기념식에 참석해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 재현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마산 3·15보다 3시간 앞선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 재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4·19혁명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영용)는 15일 금남로2가에서 제3회 광주3·15의거 기념식을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4주년 3·15의거 기념일을 맞아 광주가 3·15의거의 진원지임을 알리고 3·15의거 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불의에 항거한 자유·민주·정의의 숭고한 3·15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금남로2가 무등빌딩 앞에서 열린 제3회 광주3.15 기념식에 참석해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 재현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금남로2가 무등빌딩 앞에서 열린 제3회 광주3.15 기념식에 참석해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 재현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금남로2가에서 경과보고, 3·15배경 및 의의 설명, 4·19국가유공자의 상황 설명,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 재연, ‘호남의병 舞 시현’, ‘호남4·19제2통일운동 선언문 낭독’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금남로2가 무등빌딩 앞에서 열린 제3회 광주3.15 기념식에 참석해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 재현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금남로2가 무등빌딩 앞에서 열린 제3회 광주3.15 기념식에 참석해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 재현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광주 금남로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 재연 행사에서는 광주의 3·15부정선거 항의시위가 마산보다 3시간 앞서 일어났음을 알리기 위해 당시 부정투표 상황과 규탄 대회를 생생하게 재연하고, 피 흘리며 쓰러져간 시민을 위로하는 호남의병 추모 舞를 공연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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