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삼호중공업은 21일 자사 주최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복합창경연대회'에서 목포선율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수아르스노바합창단과 화순여미합창단은 금상과 은상, 무안군합창단과 목포여성합창단은 동상을 차지했다. 이날 수상팀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전달됐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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