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1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의 적자 전환의 가장 주요 요인은 한국-일본 노선간 매출 감소"라며 "약 25% 가량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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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한일 양국간 정치외교적 갈등과 마찰이 양국 국민 정서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저기조 등도 계속 될 전망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민간 차원에서 양국간 교류가 원활이 진행되도록 경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일본 현지 여행사 등을 통해 한국 수요를 끌어올리고. 정치외교적 사안에서 자유로운 젊은 층에 대한 마케팅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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