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9일 민주노총의 2차 총파업 방침에 맞춰 잔업을 거부키로 했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3,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7% 거래량 395,942 전일가 541,000 2026.04.23 10:25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축구게임 '탑 일레븐'과 '현대 넥스트 컵 투어' 노조는 9일 새벽 0시20분~1시30분 잔업을 거부, 차량생산을 중단한다.

이번 잔업 거부는 상급노동단체인 민주노총의 총파업 결의에 따라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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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거부와 함께 이날 민주노총 주도로 열리는 노동자 집회에도 노조 간부와 일부 조합원 등이 참가한다.

현대차뿐 아니라 기아차와 한국GM 등도 잔업을 거부할 예정이다. 한편 민노총은 오는 16일에도 3차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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