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성탄절을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학생들이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이날 '프리허그'에 참가한 한 학생은 "어느 누가 주최를 한 것도 아니다. 이런 날은 프리허그를 해야한다."며 프리허그 참가이유를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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