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평가서 18건 기관표창 수상"


박우량 신안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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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1004개의 섬으로 형성된 신안군이 올해 다양한 우수시책을 개발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올해 정부부처 등에서 주최한 각종 평가에서 18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11건의 국비사업에 선정돼 357억 원을 확보, 행정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올해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주민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태환경보호 사업 등에 35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국비 공모사업은 압해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100억, 임자 진리권역 종합정비사업 43억, 세계 생태수도 섬 조성 120억, 향토 산업 육성사업 30억, 흑산 진리 소하천 정비사업 30억, 서민밀집지역 정비사업 17억, 자은 소하천 정비사업 12억 등 총 11건 357억 원이다.


또 현재까지 수상한 주요 표창은 ▲제6회 SBS 물 환경대상 종합대상 ▲대중교통시책 우수기관 최우수상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 국가상 ▲5년 연속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수상 ▲행정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우리마을 향토자원 경진대회 대상 ▲ 제10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종합우수상 ▲지역발전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했다.


군은 공모사업은 일반 국비보조사업 보조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70~80%가 지원돼 열악한 지방재정에 큰 보탬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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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군은 산업기반이 취약해 세입확충이 어렵다”며“앞으로도 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시책을 꾸준히 개발하고 다양한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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