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균 전 부회장

홍성균 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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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금융지주 회장 후보인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이 11일 "면접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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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부회장은 이날 면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회추위원들이 경제, 금융 환경, 글로벌 전망, 신한 CEO의 역할,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변화에 대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을 했다"고 말했다.


홍 전 부회장에 대한 면접은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홍 전 부회장은 한동우 회장이 유력한 상황이었다는 관측에 대해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고, 회추위원들도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했다는 점을 설명했다"며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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