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리코컵 셋째날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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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보미(25ㆍ정관장ㆍ사진)가 드디어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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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골프장(파72ㆍ6451야드)에서 열린 리코컵 JLPGA투어챔피언십(총상금 1억엔) 셋째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더 줄였다. 테레사 루(대만)와 공동선두(4언더파 212타), 대회 2연패를 위해 한결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셈이다.


테레사가 바로 지난 10일 일본 미에현 긴데쓰 가시고지마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20만 달러) 최종일 8언더파를 몰아치며 LPGA투어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낸 선수다. 한국은 이나리(25)가 5위(2언더파 214타), 전미정(31ㆍ하이트진로)이 사흘 연속 이븐파를 치며 공동 6위(이븐파 216타)에서 뒤따르고 있다. 신지애(25ㆍ미래에셋)는 공동 11위(3오버파 219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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