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리코컵서 2위로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보미(25ㆍ정관장ㆍ사진)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AD
29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골프장(파72ㆍ6451야드)에서 끝난 리코컵 JLPGA투어챔피언십(총상금 1억엔) 둘째날 2언더파를 작성했다. 오야마 시호(일본)가 선두(4언더파 140타), 한국은 이보미의 공동 2위 그룹(3언더파 141타)에 안선주(26)와 이나리(25)가 합류해 '12승 합작'에 대한 기대치를 부풀렸다.
이보미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오야마와는 불과 1타 차, 대회 2연패 도전에는 충분한 자리다. 지난 3일 히사코히구치레이디스에서 시즌 2승째를 수확해 실전 샷 감각도 좋다. 전미정(31ㆍ하이트진로)이 이틀연속 이븐파를 치며 공동 7위(이븐파 144타)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신지애(25ㆍ미래에셋)는 공동 12위(3오버파 147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