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즐겁게 자원봉사 한다
송파구, 볼런테인먼트 공모전 수상작 11편 발표...최우수상 변중희, 우제연씨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자원봉사센터는 볼런테인먼트(voluntainment) 공모전을 해 수상작 11편을 선정·발표했다.
볼런테인먼트(voluntainment)는 나눔(volunteering)과 재미(entertainment) 합성어로 자원봉사의 내·외적 즐거움을 강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자원봉사를 하면서 얻은 보람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 인식을 개선, 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즉, 자원봉사도 신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자는 취지다.
지난 달 10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26편 미담사례가 접수됐다.
11일 접수마감 이후 ▲주제 적합성(25점) ▲참신성 독창성(25점) ▲흥미성(25점) ▲공감성(25점)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11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변중희 '자원봉사 천사가 뿌린 보물찾기' ▲우제연 '나를 바꾸어준 소나무, 봉사'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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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다음달 4일 ‘2013송파구 자원봉사자 한마음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례들은 향후 송파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온라인 웹매거진 등에 게시되는 등 자원봉사 홍보 활동에 활용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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