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아이누리한의원은 민간 비정부기구(NGO) 더나눔의료재단과 함께 16~21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양 측은 캄보디아 현지 지역 주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침구시술, 한방과립제 처방 등 한방의료 지원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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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기 아이누리한의원 대표원장(서울시한의사협회 의무이사)은 "한국은 한방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의술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선진국이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한방의 변방인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 한방의료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나눔의료재단 측은 "아이누리한의원과 공동으로 매년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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