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웹툰은 이용자가 실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낚시성·선정성 광고, ▲불법 광고, ▲악성코드 광고 등을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제작해 캠페인 홈페이지(www.onlinead.or.kr/ cleancampaign)에 게재된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사 뉴스 페이지, 69개 광고 사업자 및 50여개 언론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한달 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진규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앞으로도 온라인 자율심의기구, 관계기관 등과 협력하여 온라인 광고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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