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녀 얼굴 호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오싹한 마녀 얼굴로 조각한 호박을 공개했다.
이 마녀 얼굴 호박은 미국의 호박 조각가 레이 빌라페인의 작품이다. 그는 매년 핼러윈 데이에 다양한 호박 조각을 만들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녀 얼굴 호박을 본 네티즌들은 "마녀 얼굴 호박, 정말 섬뜩하게 생겼다", "마녀 얼굴 호박, 섬세하게 잘 만들었네", "마녀 얼굴 호박 만든 사람 능력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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