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Q 모바일, 낸드 수요 견조...모바일 AP 판매 증가할 듯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삼성전자는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4분기 반도체 수급이 타이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AD
삼성전자 측은 "신규 스마트폰 출시 및 모바일 수요 강세, 게임기용 디램 수요 가세가 예상된다"며 "낸드플래시 또한 PC의 SSD 채용 확산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디램은 20나노 공정을 계속 진행하면서 모바일 서버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실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밖에 "3분기 모바일 AP 수요 증가로 LSI 부문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며 4분기에도 모바일 AP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