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역 및 소사역 개발사업주관자 공모
한국철도시설공단, 11월5일 수도권본부 4층 상황실에서 설명회…10월25일~12월24일 공모서류 접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수인선 인천 논현역과 경인선 소사역 개발사업주관자 공모에 나선다.
철도공단은 땅 활용가치가 높고 개발입지가 좋은 인천 논현역(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731~4 일대 3431㎡) 및 소사역(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395번지 일대, 2만8266㎡) 철도시설 터를 대상으로 오는 11월5일 철도공단 수도권본부 4층 상황실에서 사업주관자 공모설명회를 연다.
공모하는 수인선 논현역과 경인선 소사역은 민간제안공모 때 민간사업자가 사업제안서를 낸 곳(부지)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대도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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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은 개발 잠재력이 크고 하루 오가는 여객수가 느는 등 인구증가세에 따른 시설 늘리기 등 주변여건을 감안할 때 복합시설로 개발할 수 있다고 보고 10월25일~12월24일 사업주관자 공모서류를 접수한다.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등은 철도공단홈페이지(www.kr.or.kr)에 실린다.
이동렬 철도공단 자산개발사업처장은 “사업주관자 공모로 철도역 건물과 연계한 안정적인 철도 터 개발 사업으로 지역발전과 주민편의를 꾀하고 철도자산을 활용한 점용료수익도 생긴다”며 “철도역사와 연계한 개발사업을 꾸준히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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