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서 두번째)은 22일 대구역을 방문, 최근 열차사고 관련 안전관리실태 및 재발방지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최 사장은 이 자리에서 소속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며 안전관리시스템에 허점은 없는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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