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을 제거하는 모습

▲석면을 제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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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석면이란 무엇일까.


지하철 1~4호선 일부 역에서 석면 노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석면의 문제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석면은 섬유상으로 마그네슘이 많은 함수규산염(含水硅酸鹽) 광물이다. 실이나 직물로도 사용되지만 주로 건축자재와 방화재, 전기절연재의 재료로 사용된다.


1970년대 이후 석면이 인간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보고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는 "석면을 마시면 폐암이나 폐렴을 유발하며 늑막이나 흉막에 악성종양을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우리나라도 지난 2009년 1월부터 '산업안전보건법'을 지정해 석면이 0.1% 이상 함유된 건축자재의 제조나 수입,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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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서울메트로 석면 함유 자재 설치 현황'에 따르면 교체 대상 총 면적 8만7983㎡ 가운데 현재까지 4만3898㎡만 교체가 완료돼 교체율이 48.2%에 그치고 있다. 이에 석면 교체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석면이란 정말 무서운 녀석이네", "석면이 아직도 지하철에 많다니", "석면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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