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대한한돈협회 신임 회장

이병규 대한한돈협회 신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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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한한돈협회 제18대 회장에 이병규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7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제35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병규 후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한돈농가 모두가 함께 하는 강한 한돈협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 소비자, 유관단체, 학계, 산업계에 이르기까지 한돈산업과 농가를 둘러싼 모든 주체가 우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회장은 경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한돈협회 청도지부장, 한돈협회 감사, 한돈자조금 관리위원, 대구경북양돈조합 이사, 한돈협회 제17대 부회장, 축산환경대책위원장, 한돈자조금 대의원 의장, 환경부 가축분뇨 관리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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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회장은 현재 경상북도 청도에서 청록축산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전체 대의원 183명 중 175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신임 후보는 108표를 얻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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