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임진각 가요제? 제작진 "확인해 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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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무한도전'이 가요제 장소로 임진각을 선택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제작진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 매체는 '무한도전 임진각 가요제'가 오는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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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무한도전' 제작진은 "구체적인 장소나 시간 등 어떤 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당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유희열-유재석, 지드래곤-정형돈, 보아-길, 김C-정준하, 장기하와얼굴들-하하, 프라이머리-박명수, 장미여관-노홍철 등 총 7개 팀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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